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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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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7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117만 8506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1690만 관객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와 놀란 감독의 전작이자 아카데미 7관왕에 오른 ‘오펜하이머’(2023)보다 100만 돌파 시점이 하루 빠르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오디세이’는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4를 기록한 데 이어 전체 예매율 1위까지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재미, 배우들의 연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등을 강점으로 꼽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오디세이’(배급 유니버설 픽처스)는 개봉 첫 주부터 흥행과 입소문을 동시에 잡으며 8월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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