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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무연고자 관 제작 기부, 아버지 가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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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이 무연고자 관을 만드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는 8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정렬이 중학교 시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으로 인해 숨은 선행을 하는 먹먹한 사연을 밝힌다.

김정렬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집에 돈이 없어서 돈을 빌려서 관을 샀다”라며 “그게 한이 맺혀서 무연고자들을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관을 기부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설명한다. 무엇보다 김정렬은 “전통 목공 방식에 의한 못을 사용하지 않는 짜맞춤 방식으로 관을 짠다”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이를 들은 44년 우정 황기순은 “원래 ‘내 관 짜는 거야’라고 했다”라며 처음 듣게 된 김정렬의 숨은 선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뭉클한 분위기도 잠시, 김정렬은 갑자기 김주하를 향해 “관 하나 짜 드릴까?”라고 묻는가 하면, 문세윤을 향해 “여기는 대자로 해야 돼. 큰 거로 해야 된다고”라며 천생 코미디언다운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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