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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고척돔서 월드투어 개막, 25개 지역 순회
싱글리스트
공연은 정규 2집 '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CRACK(균열)'을 핵심 키워드로 총 5개 섹션을 구성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인다. 관객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가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중계도 마련했다. 7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11개 지역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한다. 8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에스파는 이번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을 포함한 총 25개 지역에서 새 월드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