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읽음
“조금 늦게 소식 전하게 돼”…'사랑의 불시착' 출연 이신영, 깜짝 근황 전해졌다
위키트리
그는 편지에서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입대 사실을 알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함께 담았다. 이신영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적었다.
끝으로 그는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누리꾼들은 이준영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NS에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 가지 마요 오빠" "조심히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네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이신영은 KBS 2TV '계약우정', tvN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낭만닥터 김사부 3',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안방극장을 두루 거쳤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확장했다.
성실하게 커리어를 다져온 그는 신인상 수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신영은 '낭만닥터 김사부 3'로 2023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2025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으며 차세대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이신영은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팬들과 작품으로 만날 예정이다.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