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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박지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JTBC ‘아파트’ 후속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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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차례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작품들과 배우들의 풋풋한 데뷔 초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주말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2일 첫 방송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임현욱)은 조선 최고의 매파 집단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펼치는 로맨틱 사기극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현재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연기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이 함께 만들어내는 청춘 로맨스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이어 9월 19일에는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이 손님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김향기는 미용실 인턴으로, 최다니엘은 헤어 디자이너로, 오윤아는 원장으로 변신해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참여한 작품인 만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성장과 치유를 그려내는 감성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JTBC는 이번 편성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작품의 감동과 재미를 다시 전하는 동시에, 지금은 정상급 배우로 성장한 이들의 풋풋했던 시절까지 함께 조명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회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토·일요일 1회씩 편성된다. JTBC는 이를 통해 일부 드라마 제작 일정 조정으로 생긴 편성 공백도 풍성한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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