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읽음
지진에 3000만원 기부했는데 비난받은 日 여성...무슨 일?
데일리안일본 성인물 배우 타노 유(22)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마모토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건강을 가장 먼저 챙기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직업을 이유로 기부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몸을 팔아 번 돈"이라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타노 유는 "기부 사실을 알린 것은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지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직업을 이유로 지원까지 부정당할 이유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