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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디오망데 영입 합의, 이적료 2300억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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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영입에 합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합성이미지
6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영입에 합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를 영입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이 오랜 협상 끝에 라이프치히와 최대 1억 4000만 유로(약 2300억원) 규모로 디오망데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디오망데는 빠른 주력과 드리블 돌파 능력을 지닌 측면 공격수다. DME 아카데미를 거쳐 2025년 스페인 레가네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레가네스가 라리가2로 강등되자 지난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디오망데는 이적 첫 시즌 공식전 36경기 13골 9도움을 올리며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6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영입에 합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같은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올여름 모하메드 살라가 떠난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이적료 조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디오망데에 대해 고액의 이적료를 고수했다.

이 틈을 타 레알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디오망데의 행선지는 레알로 확정됐다. '디 애슬레틱'은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의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했으며, 이후 레알 이적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6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영입에 합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이번 계약은 기본 이적료 1억 2500만 유로(약 2050억원)에 최대 1500만 유로(약 250억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디오망데는 곧 마드리드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레알은 올여름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베르나르두 실바,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 마르크 쿠쿠렐라를 품었고,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까지 타깃으로 삼으며 선수단 개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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