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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제25차 헌혈 행사로 혈액 수급 지원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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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이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23년 동안 모두 25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누적 참여 임직원은 6,000여 명에 달한다.

올해 하반기 헌혈 캠페인은 지난달 동해발전본부와 당진발전본부에서 시작됐으며, 이날 본사 행사가 세 번째 일정이다. 동서발전은 오는 9월 음성발전본부, 11월 울산발전본부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혈액 확보가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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