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읽음
백현조 울산시의원 북구 도로확장공사 현장 안전 점검
투어코리아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북구 신현동 신현교차로부터 정자동 구 강동중학교까지 약 1.5㎞ 구간의 기존 왕복 2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울산 방면 도로와 교량 공사를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조성한 경주 방면 2차로를 임시 개통한 상태다.
백 위원장은 현장에서 차량 통행 상황과 차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진출입 동선과 교통안내표지, 차선 유도시설 등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사 진행 상황과 남은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기간 중 교통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인근 주민들과 만나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과 도로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 부서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임시 개통으로 차량 운행 방식이 달라진 만큼 운전자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차선과 안내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