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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라이브커머스 잇는 ‘프라임 패밀리 얼라이언스 모델 파티’ 개최
우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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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모델, 뷰티, 라이브커머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프라임 패밀리 얼라이언스 모델 파티’가 8월 6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남현1길 51 범평빌딩 4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모델과 디자이너, 마스터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새로운 무대와 활동 기회를 만드는 패밀리형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제니안 디자이너가 참여해 모델들과 패션 콘텐츠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패션쇼와 프로젝트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모델의 이미지와 개성을 패션에 접목하고, 무대 활동을 브랜드와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협업도 모색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프닝 및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프라임 디너 만찬, 얼라이언스 비전 세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블랙과 핑크를 콘셉트로 한 포토존에서 촬영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

드레스코드는 여성의 경우 오드리 헵번 스타일, 남성은 오드리 헵번과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성과 품격을 갖춘 남녀 베스트 드레서도 각각 선정한다.

이번 파티의 핵심 프로젝트는 ‘K-HEPBURN 찾기 프로젝트’다. 운영진은 모델 파티를 출발점으로 오는 9월 패션쇼와 10월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베스트 드레서 선발과 라이브커머스 셀러 육성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신청자에게는 현장을 활용한 테스트 기회와 팔로워 확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런웨이와 촬영에 집중됐던 모델 활동을 상품 홍보와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분야로 연결해 실질적인 수익 기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식사와 선물이 포함된다. 참가 대상은 신뢰와 결속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려는 모델 패밀리와 디자이너, 마스터 아티스트 그룹이다.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 차례의 화려한 파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패션과 모델, 뷰티, 라이브커머스를 연결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며 “제니안 디자이너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K-패션 모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 임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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