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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신스틸러 음문석, 아버지 임종 회상하며 눈물..."편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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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이 아버지와 함께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5일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음문석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전했다.

그가 열혈사제로 신인연기상을 받던 날 음문석의 아버지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음문석이 열혈사제를 촬영하는 도중 그는 아버지가 기침을 하는데 피를 토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폐암으로 5년밖에 못산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음문석은 아버지와 여행을 가기 위해 가족들을 다 데리고 해외여행을 갔다. 그는 가족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좋았다며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음문석은 이후 존재감 가득한 배우가 됐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임종을 지켰다며 호흡이 멈춘 아버지의 귀에 엄마와 누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울고있는 엄마와 누나를 보며 눈물을 그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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