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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챔피언십 배윤설 정우진 남녀 통합 우승
스포츠W배윤설은 5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인·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2타를 쳐 최종 합계 140타르 기록, 이나경(인천여자방통고 2), 박유빈(영덕여중 2)과 동타로 연장전에 들어갔고,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여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배윤설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 풀시드권과 장학금 100만원, 그리고 다음 달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부 통합 우승은 최종합계 138타(70-68)를 기록한 정우진(대연고 2)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인증한 International Pathway Series(IPS) 공식 대회로,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와 국제 경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JGA IPS 2차 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20여 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했으며, 남고부·여고부·남중부·여중부로 나뉘어 사흘간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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