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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3개월 연속 결제액 1위, 스타벅스 논란 여파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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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이후 스타벅스의 소비 지표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투썸플레이스가 석 달 연속 커피 프랜차이즈 결제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두 브랜드의 결제액 차이는 약 70억원으로 좁혀졌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7월 추정 결제액은 투썸플레이스 1170억5000만원, 스타벅스 1100억6000만원이었습니다.

논란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진행된 텀블러 판촉 행사에서 비롯됐습니다.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5·18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액은 논란 직전 321억6000만원에서 다음 주 236억9000만원으로 26.3% 감소했고, 5월 마지막 주에는 214억60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와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 임직원 역사 인식 교육, 무료 음료·푸드 할인 쿠폰 제공 등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그러나 6월 앱 월간 활성 이용자는 706만541명으로 5월보다 13.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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