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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출범, 테크·라이프 통합해 25일 상장
알파경제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조원, 총자산은 11조3000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 57개사가 소속됩니다. 한화비전과 한화갤러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입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형조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1968년생인 김 대표는 1994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사업 전략 수립과 사업장 운영을 맡았으며, 2021년부터 4년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를 지냈습니다. 한화M&S는 분할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부문 간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M&S 관계자는 “복합 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로 테크·라이프 부문에 대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알파경제에 전했습니다.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각 계열사의 미래 사업 발굴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한화M&S는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