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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업무정지 롯데카드, 롯데그룹에 사과문 발송
알파경제롯데카드는 공문에서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14차 정례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위반을 이유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 일부정지와 5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297만 명의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제재로, 정보 유출로 카드사 업무가 정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