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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8월 금융 마이데이터 평판 1위 유지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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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8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다.

현대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보다 31.59% 오르며 2위에 올랐고 하나은행이 뒤를 이었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32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2290만704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368만8037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월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0.44% 소폭 하락했지만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선두를 지켰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37만7968, 미디어지수 93만531, 소통지수 122만332, 커뮤니티지수 115만9206을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66만3763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31.59% 상승하며 순위도 한 계단 올랐다.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50만2567로 3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4.93% 하락했다.

이어 하나카드(122만6183)와 KB국민카드(113만7385)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112만2159), KB손해보험(98만5049), 우리은행(88만9617), 현대캐피탈(83만8085), NH농협은행(82만1109)도 10위권에 포함됐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 정보주권 강화와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분야에 도입됐다.

이번 조사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4.50%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8.01%, 브랜드이슈 15.89%, 브랜드소통 8.02%, 브랜드확산 18.5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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