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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마드리드행, 6만 시즌권 매진 속 출격
마이데일리
AT마드리드는 2일 'AT마드리드 팬층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2026-27시즌 시즌 티켓 소지자는 6만 1500명이다. 팬들은 다시 한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줬다. AT마드리드의 시즌 티켓 판매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AT마드리드 가족의 헌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라며 '시즌권 소지자들의 높은 충성도는 시즌권 연장 과정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일반석 시즌권 소지자의 98%가 새 시즌 시즌권을 구입했다. 시즌권이 1200석만 남았고 이 좌석은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순서대로 우선 배정됐다. 일반석 시즌권은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클럽은 일반석 시즌 티켓 소지자 5만 5929명과 VIP시즌 티켓 임시 소지자 5571명을 보유하게 됐다. VIP 시즌 티켓 소지자는 계속 추가될 것'이라며 '일반석 시즌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10경기 또는 5경기 패키지를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T마드리드의 홈 경기장 메트로폴리타노는 수용 인원이 7만 692명이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홈 경기에서 매 경기 7만여 명의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이강인의 전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의 홈 경기장 파르크 데 프랭스의 수용인원은 4만 7929명이다. 이강인은 PSG 시절보다 더 많은 홈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T마드리드는 지난달 25일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지만 이강인은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지난달 28일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입단을 위해 한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강인은 서울에서 AT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를 수도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가 보낸 체력 훈련 계획에 따라 서울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강인은 의무 병영법 적용 대상이다.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이강인은 면제 대상자에게 필요한 출국 허가를 갱신하지 않았다'며 이강인의 합류가 늦어지는 이유를 언급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이강인은 한국에서 AT마드리드 입단식과 함께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