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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순회 종료, 현장 행정 본격화
투어코리아
문 군수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금산군 10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과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는 취임 이후 첫 공식 읍·면 방문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 10개 읍·면 돌며 지역 현안 직접 점검
문 군수는 방문 기간 동안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과 주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민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핀 뒤,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특히 읍·면마다 서로 다른 지역 특성과 발전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맞춤형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의 출발점"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읍·면을 찾아 군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이 계속되고 있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꼭 필요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성과로 증명하는 민선9기"…실행력 강화 예고
문 군수는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약과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현장 소통에서 시작되는 금산의 변화
이번 읍·면 순회는 단순한 취임 인사를 넘어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한 첫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문정우 군수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얼마나 연결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정의 성패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결정된다.
문 군수의 첫 읍·면 순회가 '소통 행정'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