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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규원 맥시멀리스트 일상, 박진영 밀가루 일침
싱글리스트
대기실에서 받은 간식부터 대용량 음료까지 빠짐없이 차에 챙겨놓는 규원을 보고 또다른 게스트 박진영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니저는 얼음컵, 손선풍기에 대형 서큘레이터까지 차에 싣고 다닌다고 소개했다.
김규원은 ‘대세 개그맨’의 면모를 과시했다. 매니저는 바쁜 날은 하루에 2~3개도 촬영한다며,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밖에서 알아본다고 말했다.
이 날도 아침 6시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러 출발했다. 가는 도중에도 빵이 가득 담긴 쇼핑백을 뒤적거리는 김규원을 두고 박진영은 “밀가루는 인간의 적”이라고 일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