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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구출, 미제 사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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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과 박은빈이 함께 움직인다.
1일 tvN ‘오싹한 연애’에서 마강욱(양세종)이 천여리(박은빈)을 구했다.

귀신의 도움을 받아 살인 사건 현장에 단서를 남기기 위해 출동한 천여리는 현장에 다시 나타난 범인과 조우했다.

고분고분하지 않은 범인은 한 차례 여리와 몸싸움을 주고받고, 수세에 몰리자 급기야 칼을 꺼내들었다. 여리는 맨손으로 버티다 넘어지게 되고 찔릴 위기에 처했다.

그 때 강욱이 나타났다. 공격을 성공시키진 못했지만 여리가 다시 자세를 가다듬을 시간을 벌었다. 여리는 범인을 순조롭게 타격하고 강욱이 마지막에 그를 넘어뜨리고 체포했다.

강욱은 현장을 벗어나는 여리를 쫓았다. 홀홀단신으로 범인과 대치한 여리를 걱정하던 강욱은 “왜 검사가 직접 현장까지 오느냐”는 여리의 질문에 “다른 검사들은 직접 출동하지 않지만 나는 여리씨 때문에 온다”고 고백해버렸다.

분위기가 편해지자 강욱은 강민환(옹성우)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팩트 체크’에 나섰다.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 강욱에게 여리는 “여자친구도 있는 사람이 왜 그런 것을 궁금해하냐”고 물었다. 그는 그 또한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티격태격하던 여리는 자리를 떠나려다 돌아왔다. 강욱이 일전에 제안한 공조를 수락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300년 묵은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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