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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 대상 김고은, 박해수 신혜선 주연상
미디어오늘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후보는 2025년 6월1일부터 2026년 5월31일까지 지난 1년간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이다.
김고은은 대상 수상 소감으로 “저는 운이 좋게도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간 그런 선배가 돼 보겠다. 박지현, 김재원, 박해수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올해도 넷플릭스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티빙 등 다른 플랫폼의 작품들도 주목을 받았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드라마 작품상을,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예능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주연상은 티빙과 지니TV에서 방영된 ‘허수아비’의 박해수,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받았다. 박해수는 “이 작품을 하면서 인간적으로 더 나은 인물을 만나며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생겼다”고 했다. 신혜선은 “제가 맡은 역할은 혼자 만들 수 없는 인물”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들었기에 이 상이 더욱 뜻깊다”고 했다.
조연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윤경호와 ‘레이디 두아’의 박보경이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