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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향한 진심, 애틋한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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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이 박은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tvN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박은빈)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마강욱(양세종)을 밤새 간호했다.

마강욱은 고생한 천여리를 생각해 집에 보내려고 하지만 여리는 계속 병실에 함께 있을 것을 종용했다.

이들은 함께 있는 김에 서로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박승재가 여리를 납치한 이유를 묻는 강욱에게 여리는 “박승재가 내 핸디캡을 눈치챈 것 같다”고 말했다. 여리 또한 강욱이 자신을 찾게 된 경위를 물었다. 강욱은 “귀신이 알려준 것 같다”고 답했다.

수면 중 두통으로 깬 강욱은 소파에서 자는 여리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울던 모습을 떠올렸다. 이불을 덮어주다 머릿결을 쓰다듬게 되고, 이에 여리가 깨어났다. 머쓱해진 그는 자리를 떴다.

다음 날이 밝았고 여리는 귀신을 보지 않게 된 강욱의 앞날을 축복하며 이별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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