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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비니시우스 영입 가능성, 레알 협상 난항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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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올여름 비니시우스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분위기가 점차 아스널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 아스널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통산 375경기에 출전해 128골 10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53경기 22골 14도움.

비니시우스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측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제시한 조건에서 더 나아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금요일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제시한 계약이 '최종 제안'이라고 보도했다"고 했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최종 제안을 건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도 성급하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재계약 문제와 아스널의 영입 의지를 파악하면 비니시우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러'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야심 찬 계획을 밝혔고, 비니시우스 영입은 그 구상을 상당 부분 충족시킬 수 있는 카드다"고 했다.

한편, 아스널은 중원 보강을 위해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노리고 있다. 기마랑이스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약 1560억 원)로 알려졌다.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을 떠난 상황에서 기마랑이스는 팀 훈련에 합류했다.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알아흘리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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