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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부녀 킬러 공효진, 학부모들에 복직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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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유치원 엄마들에게 출근 소식을 알렸다.
31일 MBC에서 방송된 '유부녀 킬러'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권율(황봄이 분)의 재촉에 잠에서 깼다.

그녀는 권태성(정준원 분), 권율과 함께 행복한 아침을 시작했다. 유보나는 가족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했다. 권태성과 인사를 한 유보나는 딸을 데리고 유치원으로 향했다.

이때 차들이 위협적인 운전을 했고 그녀는 순식간에 날카로운 눈빛을 보냈다. 이어 유치원에 도착한 유보나는 딸과 작별인사를 한 후 유치원 엄마들과 모닝 커피 모임을 가졌다.

음료를 가지러 가던 그녀는 떨어지는 컵을 잡아채며 아이를 챙겼다. 유보나는 유치원 엄마들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 것이 힘들다는 엄마들의 말에 "내일부터 저도 출근하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복직 소식에 엄마들이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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