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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차미경 돕고 마트 점원 구조
싱글리스트
옥선자는 유보나에게 권태성(정준원 분)의 밥을 잘 챙기라고 했다. 그녀의 말에 유보나는 웃으며 반찬을 더 부탁했다. 유보나는 옥선자를 도와 양배추를 다듬었고 옥선자는 그 틈에 쉬었다.
옥선자는 유보나의 복직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주변 상인과 대화를 나누던 옥선자는 자신은 건물주 복이 있다며 5년간 월세 동결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웃 상인의 말을 들은 걱정이 되어 선물을 사서 가져가려 했다.
유보나는 어느새 양배추를 다 썰어놓은 후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던 그녀는 곤경에 처한 점원을 도와주었다. 유보나는 좁은 틈새 사이로 정확히 가격하며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