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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복직, 동료 환영 속 회사 출근 소동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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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육아휴직을 끝내고 다시 회사에 출근했다.
31일 MBC에서 방송된 '유부녀 킬러'에서는 권태성(정준원 분)이 의문의 차를 뒤쫓았다.

앞차를 쫓던 그는 자신의 눈 앞에서 차량이 폭발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의 눈 앞에서 차량은 두번이나 폭발했고 권태성은 황급히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유보나(공효진 분)는 권율(황봄이 분)를 재우고 있었다.

다음날 유보나는 권율을 등원시키고 출근에 나섰다. 회사에 도착한 그녀는 권태성의 연락을 본 후 "권태성 저녁에 들어오면 봐"라고 말했다. 출근한 유보나는 사원증을 꺼내들며 미소를 지었다.

유보나는 출근하던 중 기영도(무진성 분)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눴고 기영도는 어제 잠을 하나도 못 잤다며 "선배가 온대서요"라고 말했다. 복직한 그녀를 직원들이 환영하며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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