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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서성인 문신남 마약 은닉처 찾으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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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을 서성이던 남성들에 대한 실마리가 등장했다.
31일 SBS에서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제작진이 CCTV에 찍힌 남성의 문신을 확인한 후 찾아나섰다.

수소문을 이어가던 제작진은 남성의 실마리를 잡았다. 그가 일대의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30대 문신사 강씨라는 것이다. 제작진은 강씨와 직접 연락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제작진은 그의 지인을 만났지만 최근 들어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강씨가 수정씨(가명) 집 앞을 서성였던 것은 마약이 숨겨진 장소를 찾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찰은 이 사실을 수정씨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로 그녀가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마약수사를 했던 전 형사와 함께 아파트를 둘러보았다. 특히 수정씨의 집 앞은 어두운 탓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최근 방문한 남성들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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