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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신작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캐릭터 영상 공개
맥스무비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범죄도시4’와 같은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가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짧게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톰 홀랜드는 “피터에게 설명할 수 없는 신체 변화가 찾아온다”고 귀띔했고, 젠데이아는 “MJ와 네드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을 느낀다”고 전해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가장 큰 관심은 세이디 싱크였다. 개봉 전까지 배역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던 그는 영상에서도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벤치에 앉아 있다”는 짧은 한마디만 남긴 채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기묘한 이야기’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세이디 싱크가 어떤 인물을 선보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새로운 능력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