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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청약 첫날 경쟁률 0.28대 1
위키트리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30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 청약에 착수했다. 청약은 31일까지 이틀간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실시된다. 총공모 주식 수는 500만 주 규모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125만 주에서 150만 주 사이로 산정됐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 2,000원에서 1만 4,500원의 최저선인 1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 총공모 금액은 600억 원이다.
청약 첫날인 30일 집계된 청약 건수는 3,004건이다. 종합 청약 경쟁률은 0.28대 1을 나타냈다. 비례 배정 경쟁률은 0.56대 1로 집계됐다.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일정은 2026년 1월 30일 예비심사 청구로 시작됐다. 5월 21일 심사 승인을 받은 뒤 6월 10일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를 이행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2018년 3월 22일 설립된 외국기업이다. 본점 위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에 두고 있다. 종목 코드는 A950260이다. 대표이사는 한상열 대표가 맡고 있으며 1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직원 수는 총 19명으로 집계된다. 회사명인 인제니아는 라틴어 인제니움에서 유래했다. 창의적이고 슬기로우며 지적이고 유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 분야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에 속한다. 혈관 손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바이오 신약 개발을 주력으로 삼는다. 혈관내피 세포 생물학 지식과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미세혈관 이상 관련 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한다. 미세혈관을 보호하고 손상된 혈관을 복원하는 차세대 치료제 분야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안구 망막 질환 치료제인 IGT-427, 녹내장 치료제인 IGT-302, 만성 신장 질환 치료제인 IGT-303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미세혈관 관련 질환을 대상으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했다. 글로벌 빅파마와 전략적 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해 개념검증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미세혈관 보호 및 복원 분야의 치료제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손상된 혈관을 복원하는 차세대 신약 플랫폼 개발을 지속하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증권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7월 31일 오후까지 일반 청약 신청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