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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김재중 집서 36인분 먹방, 며느리 합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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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김재중의 집에서 총 36인분을 먹어 치우며 가족들을 놀라게 했지만, 며느리 후보로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집을 방문한 히밥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히밥을 반갑게 맞이하며 음식을 대접했다.

히밥은 방문 직후 함박스테이크 4인분을 순식간에 먹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맛있게 먹는 히밥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히밥은 부침개 한 접시와 방울토마토 한 그릇, 소곱창 22인분에 비빔국수 10인분까지 거뜬히 먹었다. 총 36인분에 달하는 식사를 마친 히밥의 먹성에 김재중의 부모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히밥은 김재중의 부모님에게 “다음에 또 놀러 와도 되느냐”고 물었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오면 아버지가 곱창을 사주겠다”고 약속했고, 붐은 “천만 원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히밥과의 만남에 관해 묻자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직 완전 합격은 아니다. 처음 봤으니 조금 더 겪어봐야 한다”며 며느리 후보로서의 평가는 보류했다. 김재중의 아버지도 “조금 생각해봐야 한다”며 아내의 의견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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