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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 김재중 집서 36인분 먹방, 며느리 합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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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은 방문 직후 함박스테이크 4인분을 순식간에 먹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맛있게 먹는 히밥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히밥은 부침개 한 접시와 방울토마토 한 그릇, 소곱창 22인분에 비빔국수 10인분까지 거뜬히 먹었다. 총 36인분에 달하는 식사를 마친 히밥의 먹성에 김재중의 부모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히밥은 김재중의 부모님에게 “다음에 또 놀러 와도 되느냐”고 물었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오면 아버지가 곱창을 사주겠다”고 약속했고, 붐은 “천만 원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히밥과의 만남에 관해 묻자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직 완전 합격은 아니다. 처음 봤으니 조금 더 겪어봐야 한다”며 며느리 후보로서의 평가는 보류했다. 김재중의 아버지도 “조금 생각해봐야 한다”며 아내의 의견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