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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양하윤 오해 해소, 김요한 커플 성사 확신
싱글리스트
김동영은 양하윤에게 “어떻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생각이 많았고 마음도 무거웠다”며 “일부러 피하고 아닌 척도 해봤는데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양하윤의 표정을 보고 “됐다. 표정을 봐라. 설레는 반존대”라며 두 사람의 대화에 몰입했다.
양하윤 역시 “저도 관계를 마무리하려고 나온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는 뜻이었다”며 “제가 조금 뾰족하게 말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빨리 끝내기보다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해결 방법을 찾고, 서로 노력해볼 마음이 있는지 먼저 이야기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동영은 “하윤님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했다”며 “제가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제 마음보다 하윤님을 먼저 배려하려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하윤은 “걸리는 문제가 하나라면 더 이야기해보고 결정해도 됐을 것”이라며 “다섯 명 중 걸리는 문제가 하나밖에 없는 사람은 동영님뿐이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는데 먼저 이야기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양하윤은 인터뷰에서 김동영이 먼저 대화를 꺼내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김동영도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점점 같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 행복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며칠 사이에 만나고 이별하고 재회까지 다 했다”고 반응했다. 김요한은 “제가 딱 말하겠다. 둘이 된다”며 확신했고, 이요원은 “엄마 입장에서는 크게 반기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