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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2분기 영업익 952억원… 건조 효율 높여 전년比 52%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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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대한조선 야드./대한조선 제공 대한조선이 주력 선종의 반복 건조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늘렸다. 영업이익률은 26.9%로, 7개 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대한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44억원, 영업이익 95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52.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7억원으로 80.1% 늘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전망치를 5.4%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2% 하회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큰 폭으로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21.1%에서 올해 2분기 26.9%로 5.8%포인트 상승했다. 주력 선종인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을 반복 건조하며 작업 효율이 높아진 데다, 경영 관리 개선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대한조선은 지난해 4분기 27.2%, 올해 1분기 26.8%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27%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024년 4분기부터는 7개 분기 연속 20%대 영업이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779억원으로 34.6% 늘었고,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26.8%를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61억원으로 49.8% 증가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이익잉여금은 5673억원으로 같은 기간 4608억원보다 1065억원 늘었다. 수주 실적도 연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대한조선은 7월 말까지 선박 17척, 약 2조2500억원을 수주했다. 대한조선 측은 “확보한 일감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족집게 '오늘의 띠별 운세'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별자리 운세' 행운은 당신의 것 빠르고 심도 깊은, 일본어로 읽는 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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