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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남자부 4강 확정, 일본 슬로베니아 미국 폴란드 격돌
마이데일리
폴란드는 30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VNL 결선 토너먼트 8강 우크라이나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20 25-17)로 이겼다. 폴란드는 이로써 오는 8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슬로베니아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
또 다른 준결승(4강)에선 미국과 일본이 만난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좌우 쌍포가 힘을 냈다.
바르트워메이 보웡치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24점을 올렸고 레온이 16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우크라이나는 바실리 투피치(13점) 다미르토 얀추크(12점) 유리 세메뉴크(10점)가 힘을 내며 2세트를 만회했지만 폴란드를 넘어서지 못했다.
폴란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VNL 우승팀이기도 하고 VNL 첫 대회인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 예외없이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고 준우승 한 차례, 3위 3차례 그리고 2023년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