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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X경서 애니 고스트밴드, 8월 26일 단독 개봉
맥스무비
‘고스트밴드’(감독 금동호, 제작 슈퍼빅, 배급 NEW)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넘치는 고스트 4인방과 밴드를 결성해 대형 기획사의 방해를 딛고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만큼 극을 채우는 사운드도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음악감독은 프로듀서 윤상이 맡아 작품만의 감성을 살린 밴드 음악을 완성했다. 주인공 미타의 모든 노래는 경서가 가창해 캐릭터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따뜻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윤상의 대표곡 ‘달리기’는 청량한 밴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돼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오리지널 곡 ‘Dear Star’, ‘용기를 내볼게’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며 영화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명곡의 새로운 해석과 신곡이 어우러진 ‘고스트밴드’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과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고스트밴드’는 8월 2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