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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레토 성범죄 혐의 피소, 10대 시절 성폭행 의혹 부인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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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우 자레드 레토가 여성들에게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했다. 해당 여성들은 자신들이 10대 시절 그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다.

29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는 총 10명의 여성들에게 피소됐다. BBC는 이 사건에 대해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로 제작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BBC 취재에 따르면 한 여성은 오스카 수상자인 자레드 레토가 자신이 17살이었을 때 모텔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여성은 레토가 자신이 19살이었을 때 성폭행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세 번째 여성은 자신이 17살 때 캘리포니아에서 레토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모든 여성들은 해당 만남이 2002~2016년, 현재 54세인 자레드 레토가 30대에서 40대였을 때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레드 레토는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저는 평생 단 한 번도 성폭행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그들의 주장은 절대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자레드 레토는 영화 '트론: 아레스'(2025), '헌티드 맨션'(2023), '하우스 오브 구찌'(2022),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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