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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금새록 출연, 아파트 복도 실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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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 6' 7회에는 배우 금새록이 출연한다. 무표정한 얼굴과 칼같이 떨어지는 똑단발, 올블랙 스타일로 등장한 금새록은 시작부터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고, 이에 김구라는 "팔다리가 길어서 귀신 역할 하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라며 즉석에서 캐스팅 제안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금새록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고 한다. 당시 금새록은 지하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서 작가와 통화 중이었는데, 어둡고 적막한 공간에서 귀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과거 자신이 직접 겪은 섬뜩한 일이 떠올랐다고 한다.

금새록은 이사 전 살던 집이 복도식 아파트 맨 끝 집이었는데, 어느 날 복도를 지나 집으로 향하던 중 무언가가 엄청난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왔고, 정체를 확인한 순간 너무 놀라 주저앉을 뻔했다고 밝혔다. 과연, 함께 이야기를 듣던 출연진들도 공포에 빠뜨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 소름 돋는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안전해야 할 보금자리를 위협하는 의문의 존재를 추적하는 「아파트 3호라인」, 섬이라는 공간 속,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공포에 갇힌 사연 「공중보건의」,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세 가지 금기를 거스른 데에서 시작된 기이한 이야기, 「관 속의 여자」까지, 평범했던 일상을 한순간에 공포로 물들인 세 편의 괴담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MBC '심야괴담회 시즌 6'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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