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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퀴즈 출연, 무릎 부상 고충 및 은퇴 배경 고백
싱글리스트
그는 잠깐의 이벤트 메치를 뛰었음에도 무릎이 부어 올랐다. 박지성은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할 만큼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다. 재활을 잘 하고 있다는 말에 유재석은 다음 월드컵은 어떻냐며 농담을 건넸다.
지난번 멘유 시절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했던 박지성은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라며 장난치는 것도 똑같다고 말했다. 다른 선수들은 한국에서 그의 인기에 놀라워 했다.
박지성은 에브라가 박지성에 대한 한국의 인기를 뻥튀기 해놓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요즘의 고민에 대해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라며 그런 부분을 계속 고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