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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패밀리 기보배 천송이 합류, 탑걸 루나와 격돌
싱글리스트
기보배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활을 들고 왔다며 꺼내들었다. 기보배는 선수들 앞에서 양궁의 정석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최진철 감독은 양궁을 들고 탑걸 라커룸으로 찾아갔다.
이후 선수들은 경기장으로 나와 훈련했다. 새 키퍼로 등장한 천송이에 다른 팀의 선수들도 술렁였다.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시은미가 꿈틀콘다로 이적한 후 빈자리를 채울 천송이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탑걸의 루나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가족들과 지인들도 응원을 보냈다. 이때 다영도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을 보냈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에 선수들은 반가워했다. 이어 양팀의 선수가 입장하며 경기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