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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에 퇴사 고민 고백 및 진심 전달
싱글리스트
차지윤은 강시우가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함께 일하는 게 힘들다면 제가 개발팀으로 이동하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시우는 “차지윤 씨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죠”라고 답했다.
차지윤이 “책임님은요?”라고 묻자 강시우는 “전 없어요. 정치가 아닌 일로 승부하겠다는 결심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이대로라면 그 위치에 오르더라도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거예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직하겠다는 게 아니라 잠시 멈추고 싶은 거예요.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목적지가 어디인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차지윤은 “여자친구로서는 책임님의 선택을 응원하고 싶지만 동료로서는 말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너무 아깝잖아요”라며 퇴사를 만류했다.
이에 강시우는 “난 지윤 씨와 편안하게 만나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