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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12월 입주 대비 현안 점검
투어코리아
정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 초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2·A3블록 총 1,285세대의 입주를 앞두고 기반시설, 대중교통 등 제반 여건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회의에서 논의한 핵심 사항으로는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점검, ▲입주 초기 대중교통 노선 및 수송 대책 수립, ▲기관별 주요 현안 공유 및 협조·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인천시는 입주민의 초기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자 TF 회의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 점검을 통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 대책을 지속해서 보완하며,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2027년 6월까지 유지한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가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지구인 만큼,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 이후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