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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장애인콜택시 서울 인천 환승 없는 즉시콜 시행
데일리안
경기교통공사는 이러한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천시에서 서울·인천까지 즉시콜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포천시의 관내 평균 배차대기시간은 4.1분, 광역 평균 배차대기시간은 9.1분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관내 16.2분, 광역 35.9분)의 4분의 1 수준에 그쳐 서울·인천 직행 즉시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배차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같은 기간 포천시 사전예약 이용 건 가운데 서울·인천 등 수도권 이동 비율은 24.3%(취소 건수 제외, 총 1,167건 중 서울 281건, 인천 3건)로 나타나, 서울·인천 직행 서비스에 대한 이용 수요도 확인됐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8개 시·군은 이미 서울 또는 인천 지역으로의 환승 없는 즉시콜 직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는 이번 조치로 환승 없이 수도권 즉시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군에 추가된다.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포천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이 환승 없이 서울·인천 지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인천 직행 즉시콜이 시행되지 않은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증진되도록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배차 체계에 기반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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