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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샌프란시스코 한지 홍보, 유네스코 등재 추진
조선비즈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주LA한국문화원이 샌프란시스코 문화공간 더펄에서 주최한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 참석해 전시와 한지 패션쇼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이날 비단 소재의 원피스 차림에 한국 청년 창업 기업이 만든 한지 가죽 가방을 들고 행사장을 찾았다.
국가유산청은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한지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는 “한 장의 한지에는 자연의 숨결과 장인의 오랜 손길, 우리네 삶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 공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빛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