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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아데예미 영입, AT마드리드 이강인 7번 확정
마이데일리
바르셀로나는 24일 공격수 아데예미 영입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아데예미와 2031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아데예미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나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여기에 왔다. 플릭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플릭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플릭 감독은 클럽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줬고 나는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6-27시즌 바르셀로나의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바르셀로나 공격진에는 야말, 고든, 아데예비가 포진했고 미드필더진은 페르민 로페스, 페드리, 데 용이 구축했다. 수비진에는 칸셀루, 가르시아, 쿠바르시, 쿤데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가르시아가 선정됐다.
바르셀로나 베스트11의 시장가치는 8억 8700만유로에 달했다. 베스트11 중에서도 야말의 시장가치가 2억 2000만유로로 가장 높았다. 바르셀로나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고든과 아데예미의 시장가치는 각각 8000만유로와 4000만유로로 평가받았다. 바르셀로나 영입설이 주목받는 칸셀루의 시장가치는 800만유로로 책정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14일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 경쟁을 펼칠 3팀으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T마드리드를 언급했다. 마르카는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그리말도와 히울만을 영입해 챔피언스리그 수준 선수 두 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도 팀 합류가 예상된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사실상 3명 영입했다'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가 시간 문제라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은 가운데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에 옵션 포함 이적료 4000만유로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양쪽 윙에서 뛸 수 있고 뛰어난 시야, 정교한 볼 컨트롤, 패스 및 슈팅 능력을 자랑한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