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읽음
경기도 산불 전국 최다, 김성태 의원 예방대책 촉구
투어코리아
김성태 의원은 “경기도의 산불 건당 피해 면적이 전국 최소 수준이라는 점보다 산불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사실을 더 엄중하게 봐야 한다”며 “산불의 원인을 분석해 발생 단계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침엽수는 산불 발생 시 빠르게 퍼질 가능성이 큰 만큼 도유림과 사유림의 침엽수와 활엽수 분포를 정확히 파악하고, 산불 예방과 산림의 회복력을 함께 고려한 장기적인 조림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유림 내 무단점유와 불법시설물 관리 절차를 점검하고,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유재산 관리 매뉴얼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산불은 진화하는 것보다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전국 최다 산불발생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원인별·지역별 예방대책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