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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 8기 동기회, 6·25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2000만원 쾌척
조선비즈
22일 3사 8기 동기회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금액은 총 2000만원으로,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기부금 중 500만원은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에 전달된다.
강뉴합창단은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지난달 방한해 음악회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형진 3사 8기 동기회장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에게 보답하자는 의미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앞서도 3사 8기 동기회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한꿈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신광철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장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한글학당 운영,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