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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운영위 부위원장 선임, 의정 지원 강화
투어코리아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각각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한 안건은 모바일 의원증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위원의 연임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의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단장과 부단장 체계로 개편했다.
조례 개정·폐지를 권고하거나 연구용역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시행규칙도 상위 조례 개정사항에 맞춰 정비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