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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도의원, 소외 없는 맞춤형 통학 지원 당부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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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최지원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교육기획위원회 복지협력과 업무보고에서 ‘통학버스 지원사업’ 확대와 내실화를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파주시의 ‘파프리카’ 사업으로 대표되는 통학버스 지원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사업 지원의 형평성을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사업을 보면 지역에 따라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대형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다”며, “이로 인해 정작 통학 지원이 절실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지 못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사업의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 받지 않는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현재 대형 버스 외에도 중·소형 승합차를 운영 중”이며, “농어촌 및 소규모 인원 지역을 위해 순환 택시나 소형 차량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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