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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주 폰 분실 보고, 박현준 범인 잡고 후계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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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는 홍영실(경숙 분)을 찾아가 녹음본이 있는지 따졌다. 그녀는 홍영실의 핸드폰에는 녹음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최삼식의 핸드폰이 정말로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유나는 박태호(최재성 분)에게 휴대폰이 넘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오정란(김희정 분)은 윤형사(정진 분)를 의심했다. 한편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진주(남상지 분)는 박태호가 어쩔 수 없이 거래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강실장(반상윤 분)은 일단 거래 장소에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박현준(강다빈 분)도 거래 장소에 나가 숨어있다 협박범을 잡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박태호는 박현준에게 나가보라고 했다. 박현준은 "후계자는 저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세요"라며 보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