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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집행위원회 개최
데일리안
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월 17일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억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공원 한편에 새롭게 조성될 '억새 쉼터존'은 산정호수와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막걸리 시음회와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시 대표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개막식 등 행사 의식을 간소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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