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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랭크셔, 미들스브러 이적, 5년 계약 체결
마이데일리
토트넘은 22일 랭크셔의 미들스브러 이적을 발표했다. 미들스브러는 '토트넘에서 이적한 랭크셔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잉글랜드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랭크셔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미들스브러로 이적했다'고 전했다.
랭크셔는 "미들스브러는 엄청난 규모의 클럽이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미들스브러의 프로젝트가 정말 기대된다. 하루빨리 시작해 이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며 "지금이 나의 선수 생활에서 최고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전력을 다해 미들스브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유스팀을 거친 랭크셔는 지난 2024-25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같은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으로 임대 됐다. 랭크셔는 지난 시즌에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챔피언십 44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렸다. 랭크셔는 지난 2024-25시즌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토트넘은 23일 MK돈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임대 복귀 후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에서 생존한 가운데 시즌 종료 후 반 헤케, 세네시, 마르티네스, 토날리 등을 영입해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이어갔다.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프리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우리는 중요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훌륭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직 이적 시장은 끝나지 않았고 선수 영입과 방출이 이어질 것이다. 현재 상황은 만족하고 있다. 새로운 팀을 만들고 있고 팀을 재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시즌 막바지에 투지를 보여주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제 경기 스타일과 조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서 경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토트넘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